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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D테크 “국산 서버 보급, 브랜드 이미지 제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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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6회 작성일 19-12-26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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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kidd.co.kr/news/213058


    LSD테크 “국산 서버 보급, 브랜드 이미지 제고 필요”

    김정호 LSD테크 부사장 “타사보다 2배 빠른 서버 처리 기술, 다양한 레퍼런스 만드는 중”

    기사입력 2019-12-26 09:02:16

    [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서면서 우리가 활용하는 데이터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바야흐로 데이터가 범람하는 시대, 외부의 정보를 컴퓨터와 같은 디바이스의
     내부로 수집해 저장하고, 활용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서버(server)’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그러나 국내 서버 시장의 80~90%를 장악하고 있는 건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유명 외국계 기업들의 서버다. 이들이 자리를 확고히 차지하고 있는 서버 시장에 국산 서버의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LSDTech(엘에스디테크(주), 이하 LSD테크)의 김정호 부사장을 만났다.
     
    LSD테크 “국산 서버 보급, 브랜드 이미지 제고 필요”
    LSDTech 김정호 부사장
    2011년 설립된 LSD테크는 다양한 SSD 서버와 슈퍼컴퓨터 등을 개발했다. 김정호 부사장은 “외국산 서버와 견주어도 성능은 월등히 앞서있다고 자신한다”면서
    “병렬처리 방식인 MAC-T(Multi Array Channel-Transaction) 기술을 통해 시스템의 부하를 야기하는 데이터 병목현상을 해결했다.
    기존의 서버들보다 2배 이상 빠른 처리를 할 수 있다”고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서버가 처리를 빠르게 할수록 수용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은 많아진다. 기존의 서버 1대가 수천 명의 동시 접속자를 수용할 수 있었다면, 서버 처리가 몇 배 더 빠른 서버일 경우
    1대로 몇 배 더 많은 동시 접속자를 수용할 수 있다. 1대로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이 많아지면 필요한 서버의 수가 줄어 비용 절감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김 부사장의 설명이다.

    고성능 국산 서버가 개발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곳에 보급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김 부사장은 “브랜드 이미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외국산 서버와 비교하면
    LSD테크의 역사가 짧아 상대적으로 레퍼런스의 양이 적을 수밖에 없다. 기존과 다른 새로운 브랜드의 서버를 사용하려면 기업 내 서버 관리자가 책임에 대한 부담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에 LSD테크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레퍼런스를 만들고 있다. 대기업 홈쇼핑 계열사, 통신사 등 국내 주요 업체들의 일부 서비스에 LSD테크의 자체 개발 서버를 구축해
    성과를 내고 있으며, 국내 굴지의 대기업 내부 데이터를 처리하는 서버로 선정되기도 했다.
     
    LSD테크 “국산 서버 보급, 브랜드 이미지 제고 필요”
    특히 최근에는 영상 정보를 딥러닝 추론 결과에 따라 교통 법규 위반, 교통사고 등으로 판단하는 인공지능(AI) 영상정보 처리용 맞춤형 서버 ‘L224S-V’를 출시했다.

    ‘L224S-V’는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영상 데이터를 분석 처리, 저장하는데 최적화된 GPU 서버로 동시에 많은 영상정보를 처리한다. 해외 유명 서버와 대비했을 때
    실시간 정보 처리 효율이 25% 이상 우수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LSD테크 측의 설명이다.

    또한 지난 11월에는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기업 이호스트ICT와 MOU를 맺고, 각사가 축적한 정보와 경험을 바탕으로 GPU 서버 등 고성능 서버를 생산·판매하고
    호스팅·코로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고성능 AI 서버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김정호 부사장은 “최근 증가하는 무인 모니터링 시스템 시장뿐만 아니라 5G, AI 기반 프로젝트 등에 고성능·고품질 서버 생산이 필수적”이라며 “서버는 일관적으로
    같은 제품을 사용하기보다 맞춤형이 될 수밖에 없다.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맞춘 고성능·고품질의 서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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